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전용 기술개발자금이 올해 100억원 규모로 신설된다.
중소기업청은 31일 ‘2011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시행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과제는 중소기업의 전략 수출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출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 60% 이내에서 최대 2년간 8억원까지 R&D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수출 500만달러 이상이면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은행의 ‘수출강소기업 플러스 500’, 한국거래소의 ‘코스닥형 히든챔피언’ 등 유관기관의 수출 강소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도 해당된다.
과제 신청기간은 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과제 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신청받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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