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대표 김상배)가 전자책 콘텐츠 저작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달 26일까지 전자책 콘텐츠 저작도구 ‘나모 이북에디터’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전자책을 출간하고 공유하는 전자책 콘텐츠 프리마켓 서비스 ‘펍트리(pubtree.kr)’도 오픈했다.
나모 이북에디터는 기존 콘텐츠를 손쉽게 이북 표준 포맷인 이펍(epub) 형태로 재편집할 수 있는 위지윅(WYSIWYG)방식의 에디터로 3월 중 공식 출시된다.
오피스 및 한글 문서를 불러들여 다시 편집할 수 있어 창작물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보고서, 블로그, 매뉴얼 등의 콘텐츠도 쉽게 전자책으로 제작할 수 있다.
전자책 표준 포맷(epub)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일반 작가, 개인 저작자, 기업 임직원까지 나모 이북에디터로 쉽고 편리하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다.
전자책 콘텐츠 프리마켓 펍트리는 다양한 문서포맷의 변환 지원뿐만 아니라 재편집, 전자책 출판으로 이어지는 저작도구인 나모 이북에디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생성된 전자책을 쉽게 출간·공유 할 수 있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를 기반으로 데스크톱용 소프트웨어에만 그치지 않고 연동 플랫폼까지 포괄하는 전자책 통합 솔루션으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사장은 “나모 이북에디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고, 전자책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인을 전자책 소비자에서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슈머로 변화하게 돕는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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