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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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엄기영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장은 31일 우정사업본부에서 평창올림픽 유치 기원 100만 국민서명운동 동참 등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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