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오토모티브 월드2011(AUTOMOTIVE WORLD)’의 개막식에 무려 33명의 인사들이 참여해 테입 커팅식을 하는 보기 드문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테입 커팅에는 주최측인 REED EXHIBITION 가츠슈히코 하마구치(Katsuhiko Hamaguchi) 전무, 현대·기아차의 이기상 상무, 닛산자동차의 미노루 시노하라(Minoru Shinohara) 부사장, BMW의 마누엘 사티그(Manuel Sattig) 본부장 등 전세계 자동차 업계 33인이 참여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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