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한국생산성본부가 18일 ‘모바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국가 차원의 스마트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친다.
전자신문과 생산성본부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 모바일 분야에서 리서치와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 또 오는 3월 ‘스마트 모바일 마케팅 2011’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만 5차례의 세미나·전시회를 여는 등 전시회와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양 기관은 다양한 관련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촉진협의회(SEPA)’도 공동 운영하면서 회원사 간 교류와 직능교육, 해외진출 방안 도출 등에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 밖에 글로벌앱지원센터의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에서도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생산성본부는 모바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생산성추진단을 새로 발족하는 등 모바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자신문과의 협력을 계기로 큰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원모 전자신문 고객부문 대표는 “양 기관 보유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우리나라가 모바일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