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캡션>차영구 퀄컴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큐프라이즈 국내 1위 업체로 선정된 신의현 키위플 사장(왼쪽)에게 상금 10만달러를 수여하고 있다.
퀄컴은 무선 통신 산업의 유망 벤처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개최한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TM)국내 대회 1위 업체로 증강현실 전문기업인 키위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큐프라이즈는 퀄컴의 벤처투자회사인 퀄컴벤처스가 주최하는 대회로 그 동안 북미, 유럽, 중국 및 인도 등에서 진행되다가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도 개최됐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 선정된 키위플은 우승상금 10만 달러와 함께, 기타 국가에서 선정된 벤처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최종 승자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다. 최종 결선에서 1위를 기록할 경우 추가로 15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키위플은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만으로 정보 검색이 가능한 증강현실앱을 개발, 출시한 기업으로 지난해 안드로이드용은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