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안전성 확보를 위해 윤리적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나노소재윤리 국제워크숍(INEW 2010)이 2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일본, 미국의 전문가가 참여해 나노소재의 안전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나노소재가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과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각국이 추진 중인 나노 안전기준과 윤리규범 마련에 대한 정보교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 유럽의 나노물질 안전취급을 다루는 ‘나노스마일(Nanosmile)’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교과부 측은 “워크숍을 계기로 나노기술의 효율적인 안전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 공조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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