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대표 최용호)가 새해 매출 20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알티베이스는 올해 ‘데이터 퍼포먼스 솔루션(Data Performance Solution)’을 전략으로 지난해 대비 30% 성장한 2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정했다.
알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데이터 생성, 처리, 색인 등 데이터에 관한 모든 성능을 아우르는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꾀한다.
이를 위해 기업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제품 성능과 품질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국가별 비즈니스 전략을 차별화하고 ADS 제품 확대에 노력한다. 이달 말에는 확장성과 고가용성, 제품 편의성이 증대된 DBMS 신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2009년 대비 10.1% 성장한 1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DBMS 업계 선두자리를 고수했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사장은 “2010년까지는 전략적 투자 단계로 DBMS의 성능과 기능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는 투자가 회수되는 단계로 알티베이스가 매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10년간 기술 중심의 회사로 성장해 왔다면 향후에는 마케팅 중심 회사로 거듭나 제 2의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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