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산하 시·군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1일 도청에서 31개 시·군의 투자 유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 투자 유치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각종 수도권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 등에 공동 대응하는 등 국내외 기업의 도내 투자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특히 ‘인기(人技)기업 프로젝트 평가단’을 구성해 인기기업을 선정, 맞춤형 통합 지원으로 투자 촉진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투자 유치 패러다임’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인 효과 위주로 전환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2011년 해외 및 국내 투자 IR 계획 등도 공유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2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3
화성시,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공식 제안
-
4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5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
6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 바이오·AI·로봇 융합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
7
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내 99.9% 충원…5년 연속 상승세
-
8
김태흠 충남 지사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투자 유치' 싱가포르 순방
-
9
핵융합연, 고등학생들과 탐구형 교육으로 '핵융합·AI 미래' 그려
-
10
김동연 경기지사,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인허가 단축 목표제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