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순직한 집배원의 딸이 아버지가 일하던 우체국에서 근무하게 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지난 2009년 6월 우편물 배달을 마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우체국으로 돌아가던 중 앞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바람에 이를 피하다 넘어지면서 뇌손상을 당해 숨진 군포우체국 강모 집배원의 차녀 강모씨(여·20)를 특별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유가족 특별채용은 국가유공자 기능직공무원 특별채용에 근거해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초 마련한 ‘순직 우정인 유가족 지원대책’에 따라 이뤄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채용에서 구미우체국에서 근무하다 순직한 운전원의 자녀 1명도 강씨와 함께 기능직 공무원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