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2011년 IT산업을 전망하는 그랜드 콘퍼런스 ‘IT 메가비전(MEGA VISION) 2011’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1’을 통해 나타난 새해 글로벌 IT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특별강연을 비롯해 스마트TV와 스마트패드 등 주요 분야 출품동향을 점검하는 세션이 다수 마련돼 있습니다.
또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신용섭 방통위 융합정책실장 등 우리나라 IT산업을 관장하는 4대 부처 최고책임자가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도 마련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새해 각 부처의 IT 분야 정책기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통신·콘텐츠, 디스플레이·단말기·부품, IT융합·서비스·정보화의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오후 세션에서는 N스크린, 3D, 클라우드, 스마트앱, 융·복합기술,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새해 시장을 주도할 21개 핵심 분야의 전망과 비즈니스 전략이 소개됩니다.
2010년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메가톤급 이슈들이 기다리는 2011년 IT 분야를 한자리에서 전망하게 될 ‘IT 메가비전 2011’ 콘퍼런스에 전자신문 독자 여러분과 정부, 기업, 학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대한민국 IT산업 전망 그랜드 콘퍼런스:IT MEGA VISION 2011
●일시=1월 13일(목) 09:30∼17:30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주최=전자신문
●후원=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록비=사전등록 11만원, 현장등록 16만5000원(VAT 포함)
●사이트=www.sek.co.kr/imv2011
●문의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3, sekmaste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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