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일원에 조성 중인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에 정보전자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4일 동흥산업개발 등에 따르면 최근 삼양사가 풍세산단 개발 업체인 동흥산업개발과 충남도 및 천안시 기업지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세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을 교환했다.
이 MOU에 따라 삼양사는 이 지역을 삼양그룹의 신규 사업 분야인 정보전자와 신사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삼양그룹 측은 오는 2013년까지 55만㎡ 부지위에 546억원을 들여 정보전자 계열을 이곳으로 확대 이전하고 정보전자 소재 첨단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풍세산단은 민간개발형식으로 162만7000㎡ 규모의 첨단 하이테크 산업클러스터로 조성 중이며, 오는 6월 준공된다. 이 산단에는 전 지역에 초고속 광랜이 설치된다.
시행사인 동흥산업개발 관계자는 “오는 2013년 인근에 가송IC가 개통되는 등 최적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면 모든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