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마다 축하 메시지를 가장한 악성 파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주말 서울 디지털밸리 소재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팀원들이 연말연시 사용자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관제시스템을 구축,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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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마다 축하 메시지를 가장한 악성 파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주말 서울 디지털밸리 소재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팀원들이 연말연시 사용자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관제시스템을 구축,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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