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중소기업간 생산·설계·물류 등 협업 프로세스에 IT를 도입한 기업군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 프로세스에 IT를 활용한 기업군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사업’에 참여할 기업군(컨소시엄)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경쟁력이 개별 기업에서 기업군 간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는 점과 국내 대·중소기업의 IT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신청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10개 이상이 협력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이다.
IT상생혁신에 대한 기여도, 확산 기대효과 등을 고려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기업군에는 협업 정보화 시스템 구축, 협업 혁신전략 수립, 컨설팅 등 최대 5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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