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31일 수도권 지역에 차세대 전송망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한 차세대 전송망은 하나의 장비를 통해 음성, 데이터, 유·무선 등 통신과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전송망이다.
코레일은 이번 개통으로 대용량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구조의 분산으로 통신장애와 재해·재난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유경 코레일 전기기술단장은 “2011년까지 전국 철도 통합 광대역 전송망 구축을 완료해 철도고객 서비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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