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최근 ‘신기술 기반 금융보안 가이드’ 5종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이드는 금융보안연구원내 신기술분석센터에서 올 한해 주요 이슈가 되었던 5가지 신기술(스마트폰, IPTV, VoIP, 클라우드 컴퓨팅, 무선랜) 기반의 전자금융서비스를 분류, 그 현황 및 유형별 보안 취약점과 그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제시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회사 담당자 및 정보보호 업무 관계자들이 신기술 기반의 전자금융 서비스 구축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사 및 유관기관에 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곽창규 원장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이에 기반한 전자금융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보안 요구사항들이 이슈화되고 있다”면서 “금융회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보안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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