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 이하 KISIA)는 새해 협회 중점지원 사업으로 회원사의 해외 사업 마케팅 지원을 적극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KISIA는 이를 위해 지경부와 협력해 회원사들의 새해 해외사업 지원예산 규모를 올해 대비 3배 이상 증액하고 일본·동남아 중심에서 중동·남미·유럽으로까지 지원 대상 국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맞춤 형식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해외진출이 처음인 회원사에는 전시회 참여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 2~3년차인 업체에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득춘 KISIA 회장은 “해외수출이 아니면 10년이 지나도 국내업체들의 규모는 변하지 않는다”며 “해외수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업체들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KISIA는 아울러 새해 회원사의 우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KISIA는 새해 초 기무사와 MOU을 체결해 군에서 실전·방어 훈련 등을 경험한 우수한 인력들이 산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줄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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