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e북 전문 솔루션인 ‘FBook’이 공공기관·교육기관·대기업·중소기업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품질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앤아이월드(대표 강종도)의 FBook 솔루션은 e북·e앨범·e카탈로그·전자사보·e브로셔 등을 원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어 인터넷에 게시할 수 있다. 또 CD/DVD나 이메일 홍보자료를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각종 홍보물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FBook의 특징은 기존의 e북보다 한 차원 높은 플래시 기반 기술을 적용해 비주얼한 각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보관하고 있는 한글파일, 이미지파일, PDF, 각종 동영상 파일 등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플래시북(전자책·e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FBook은 비주얼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e북의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 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는 홍보용으로, 공공기관에서는 내부 공유자료로, 학교의 교사에게는 자신만의 유일한 교육용 교보재로 간단히 활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광범위해 소식지·이메일·전자앨범·웹진·카탈로그 등 그 활용도 역시 사용자의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하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멀티미디어로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만든 이앤아이이월드는 e북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2004년부터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해왔다.
실제 FBook은 국내의 중요 공공기관·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교육기관 등에 가장 공신력 있는 eBook 전문 제작툴로 인정돼 국내 최초로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이앤아이월드는 국내의 대형 출판사와 계약해 복잡하고 다양한 국정교과서와 교사전용전자교과서를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육군본부·해군본부 등에 e북 솔루션(FBook)을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으며 군교육에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로도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강종도 사장은 “앞선 기술력과 고품질 고객만족 제작 서비스, e북 컨버전스 사업 집중화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세계 최고의 e북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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