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결산]올해의 인물-휴대폰분야

Photo Image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신종균 사장은 애플 아이폰의 공세에도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스마트폰이 몰고 온 또 다른 IT혁명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보여줬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는 이달 1000만대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올해 당초 스마트폰 판매 목표인 1800만대를 크게 뛰어넘는 2500만대 이상의 판매도 예상된다. 스마트패드인 갤럭시탭 역시 당초 목표치 100만대보다 많은 150만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신만의 소신경영과 빠른 결단력이 가져온 결과다. 신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네트워크사업부를 총괄 경영하게 됐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

 ‘국내 스마트폰 2위, 14분기 연속 흑자반열’.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올해 내놓은 성적표다. 워크아웃 기업임에도 매 분기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베가를 내놓으면서 시장 2위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빠른 경영정상화는 저절로 따라 왔다. 금호타이어의 구원투수로도 나섰다. 박 부회장은 금호타이어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성장을 위한 제2의 단말과 판로확대를 위한 외형도 넓히고 있다. 4인치 베가X를 출시하며 미국, 유럽, 스페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