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벤처가 채용도 앱으로 받는다.
원피스(대표 김정태)는 15일 ‘공개 채용’ 앱을 선보였다.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는 해당 앱에 사진, 자기소개 등의 지원서 항목을 입력하면 채용 희망자로 접수된다.
원피스 측은 “앱 활용 잠재성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리쿠르팅 앱 정도는 새로운 활용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라며 “소중한 분들이 우리 앱을 내려 받다가 우연히 공개채용 앱을 발견해 운명적으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피스 공개채용 서류마감은 오는 20일로, 앱이 아닌 온라인으로도 지원 가능하다.
한편 원피스는 ‘오빠 믿지’ ‘여자친구’ 등 선보이는 앱마다 화제를 모으며 거침없이 성장하고 있는 대학생 벤처 기업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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