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근절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의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DCNA 회원사들은 불법 소프트웨어 유통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DCNA 회원사들은 30개 사로 이들은 국내 디지털콘텐츠 유통시장의 50%를 차지한다. 한국MS는 “DCNA와의 업무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자들을 불법소프트웨어 유통의 온상인 블랙마켓 운영사로 간주하고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또는 배포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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