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HTC가 내년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치를 공격적으로 늘려잡았다.
12일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HTC는 내년 스마트폰 생산 목표를 6000만대로 책정했다. 2000만대로 예상되는 올해 출하량보다 무려 세배나 많은 규모다. HTC는 최근 100여개 협력사를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은 생산 목표를 제시하고, 부품 수급 계획을 밝혔다. HTC는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매튜 코스텔로씨를 선임하는 등 경영진 개편을 통해 내년도에는 더 큰 실적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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