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한빛소프트 `삼국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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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삼국지천’의 3차 비공개테스트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56시간 동안 진행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안정성을 우선으로 50시간 이상 지속 서비스로 인한 연속 게임 로그 관제에 대한 테스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고 75레벨까지 육성이 가능하며, 생산 시스템과 길드 시스템 그리고 마구간 시스템 같은 신규 시스템도 첫선을 보인다. 특히 기존 스킬 구성을 전면 재편해 캐릭터별 특성을 살린 스킬 시스템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상위 스킬의 효용성을 향상시켜 화려하고 풍성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테스터 발표와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15일 진행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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