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자사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이용자 수가 1억2천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구글의 크롬 관련행사에서 이 회사의 생산관리 담당 부사장인 순더 피차이는 크롬의 시장점유율을 언급하면서 보수적으로 계산해 1억2천만 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5월 크롬 이용자 수가 7천만 명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해 1월에 비해서는 무려 300%나 증가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넷애플리케이션스도 최근 웹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을 발표하면서 올해 1월 크롬이 전체 시장의 5.22%를 차지했으나 11월 현재 9.26%로 10%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지난 1월 62.12%에서 58.44%로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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