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는 CIO 및 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동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2011년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망’을 발표했다.
내년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구축이 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급격한 성장세 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 기업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도입 기업이 서서히 늘어나 완만한 시장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업들은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인력 및 서비스 중단 지원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테스트, 계획 중인 기업의 약 50%가 이메일을 하고 있거나 고려 중이었다.
클라우드 플랫폼 주도권 경쟁도 심화할 전망이다. 응답자의 3%만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zure Services Platform), 구글(Google App Engine), 아마존(Amazon Web Services)이 비슷하게 집계되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지원 팀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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