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인터넷 주소가 내년 1월 모두 소진될 것이지만, 새 인터넷 프로토콜(IP)인 IPv6로 수십억개의 인터넷 주소를 새롭게 생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남미.카리브해 인터넷주소 등록소의 에르네스토 마호 홍보국장은 AFP와 인터뷰에서 "이번 주 4개 인터넷주소 블록이 소진돼 5개 블록만 남았는데 이들을 5개 지역 인터넷주소 등록소에 한 블록씩 할당키로 결정됐다"며 "내년 1월이면 중앙 주소자원은 모두 소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40억개의 인터넷 주소를 관리하는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4는 곧 42억개의 한도에 이르지만, 버전6이 이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인터넷 주소의 등록과 서비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