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www.hanbatlibrary.kr)의 ‘대전지역 통합도서정보시스템’에 큐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1989년에 건립된 대전시립도서관으로 보유자료 79만여건, 연면적 2만2400㎡, 일 평균 4500명이 이용하며 국립중앙도서관을 제외한 자치단체 도서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밭도서관은 22개 공공도서관과 관내 200여개 작은 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취합하는 대전지역 통합도서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통합도서정보시스템은 관내 모든 도서관의 소장도서를 동시에 검색하고 대출가능여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나의 도서회원증을 가지고 있으면 대전지역 내 모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오라클 기반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도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통합도서정보시스템의 경우 시민의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관내 22개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의 소장자료에 대한 통합검색목록시스템과 통합도서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큐브리드로 채택했다.
최태현 한밭도서관 주무관은 “이번에 구축하는 통합도서정보시스템은 개별 도서관 기반의 서비스가 아니라 광역권의 지역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웹 기반의 시스템으로 도입 및 운영상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이선스 정책이 유연하고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큐브리드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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