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산업도 이업종간 협력채널이 열렸다.
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회장 김환식)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이업종연합회 내에 문화콘텐츠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이업종연합회는 서울에 중앙회를 두고, 전국 13개 연합회 아래 6500여 회원사가 활동중이다. 현재 대구경북연합회는 9개 분과, 31개 단위교류회에 1220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대구경북지역 내 문화콘텐츠산업분야는 그동안 협의체가 없어 기업 간 기술융합을 통한 창작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연합회와 지방중기청은 연합회 내에 문화콘텐츠분과를 신설해 기술융합을 통한 마케팅과 고부가가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분과 신설로 문화콘텐츠+디자인+제조, 문화콘텐츠+섬유패션 등 이업종 간 기술융복합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중기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연합회 내 문화콘텐츠분과 신설과 함께 향후 콘텐츠산업 단위교류회도 결성해 동종업종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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