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 업무시스템을 혁신한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이용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원별·사업별 공동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업무와 민원은 급증했으나 시스템 개선이 뒤따르지 않아 사업관리가 어렵고 통계자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에너지공단은 현재 추진 중인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오픈할 예정이며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은 업무분석 및 설계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년에는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제품의 신뢰성과 보급활성화 기반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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