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해외에 설립한 첫 태양광 발전 플랜트가 가동을 시작했다.
25일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불가리아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 설비가 공식 개소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남쪽 40㎞ 거리에 위치한 이티만의 산악 지역에 들어섰으며, 2㎿급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다.
중국 폴라태양광과 위스콤이 순수 독자 기술로 총 700만달러를 들여 지난 7개월간 구축했다.
구오 예조우 불가리아 대사는 “이는 중국과 불가리아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합작해 낸 첫 번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이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스콤은 불가리아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해 현재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