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박인철)은 26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글로벌 지식창조형 도시건설을 위한 ‘DGFEZ 명품도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명품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DGFEZ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물류 중심의 다른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글로벌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강점과 특징을 최대한 살려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을 구축하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경구 대구대 교수가 ‘DGFEZ 개발의 성공요건’으로 주제발표 하고, 김영대 대구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이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도시경관·디자인’, 신규철 계명대 교수가 ‘글로벌 지식창조형 DGFEZ 명품도시 개발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0년을 목표로 11개 지구(39㎢)를 1, 2단계로 나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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