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한국광물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10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야외 지질답사’ 프로그램의 주최자를 놓고 대덕특구가 논란에 휩싸여. 대덕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질 관련 전문기관인데, 아무리 청소년을 위한 일이더라도 지질답사와 장비를 지원하고 있는 기초과학지원연 성격과는 한참 안맞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대두.
이에 대해 기초과학지원연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의 청소년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지만 왜 지질답사인지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똑떨어진 답을 못내놓고 횡설수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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