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 ‘가수 변신’이 화제다. 범상치 않은 가창력으로 유명한 배우 윤상현은 최근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실제로 가수 역할을 맡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노래하는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상현이 부른 ‘바라본다’는 극중 능청스러운 바람둥이 댄스 가수 ‘오스카(윤상현 분)’가 마음속에 간직한 첫사랑 ‘윤슬’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윤상현은 시크릿가든에서 콘서트와 바람둥이 오스카의 능글맞은 미소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한편,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할 때는 곧 눈물을 쏟을 듯한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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