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MI “제4 이통, 재도전합니다” 발행일 : 2010-11-19 08:15 업데이트 : 2014-02-14 21:48 지면 : 2010-11-19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4 이동통신사업자 신청에서 한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KMI가 18일 신청서를 다시 접수하기 위해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