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은 자사의 음성, 영상솔루션 제품군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린크서버(Lync Server) 2010’를 지원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폴리콤의 제품군은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린크서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이 됐다.
폴리콤의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린크서버와 연동하면서도 고화질(HD) 영상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대역폭을 최대 50% 줄이는 표준기반의 영상압축기술 ‘H.264 하이프로파일(High Profile)’ 기술로 갖췄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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