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인 ‘갤럭시U’도 이달 말 안드로이드 프로요 운용체계(OS)로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U의 프로요(2.2 버전) 업데이트가 이달말 진행된다. 또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오즈(OZ) 내비’도 비슷한 시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중 하나인 갤럭시U는 안드로이드 OS 2.1 버전, 1㎓ 프로세서, 3.7인치형 아몰레드플러스 화면 등이 적용된 제품으로 지난 8월 출시됐다.
프로요 업데이트는 당초 이달 중순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약 2주 가량 늦어진 셈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이달초 제공할 예정이었던 오즈내비 역시 이달중 사용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K텔레콤으로 출시된 갤럭시S는 지난 15일 저녁부터 프로요 업데이트 지원이 시작됐고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늦게 판매가 시작된 KT용 ‘갤럭시K’는 아예 프로요를 탑재해 출시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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