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연구원은 국내 대표적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신텍 및 신텍 조용수 대표와 관련한 글을 모은 ‘도전과 열정, 기업이 애국이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160페이지 분량으로 ‘기술력이 최고의 자산, 전세계 발전설비의 다크호스로 부상’ ‘신텍, 일본 동경화공기계주식회사(TKK) 인수’ 등 46편의 관련 기사를 담았다. 부록에는 인증서, 표창장 및 회사소개 등을 실어놨다.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텍은 산업용 보일러 전문기업로 출발, 창업 9년여 만에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고, 현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해양플랜트 등 세계적인 그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원=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