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20기가바이트(G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출시하고 기존 SSD제품군 가격을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텔은 그동안 80·160GB SSD만 공급해왔다.
인텔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은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대체할 수 있으며, HDD 대비 최대 56% 처리 속도가 향상됐다. 랜덤읽기 속도는 3만5000IOPS(초당입출력수), 랜덤 쓰기는 8600IOPS를 기록했다.
인텔은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80GB 용량의 X25-M 메인스트림 SATA SSD 가격을 199달러로 내렸다. 160GB는 415달러로, 저가형 제품인 ‘X25-V’ 부트드라이브 40GB는 99달러로 인하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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