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튠즈를 위한 음악기반 소셜네트워크 핑이 트위터와 통합돼 아이튠즈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즐기는 음악을 트윗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트위터는 11일 자사 블로그에 "핑 이용자들은 음악평 등을 친구와 공유하고 트위터를 통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원하는 음악을 구매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핑 이용자들은 트위터 계정에 연결됨으로써 핑을 이용하는 트위터의 팔로워들과 만날 수 있고, 음악을 구매하거나 음악평을 하는 등 이른바 `핑 활동`을 트윗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트위터는 그러나 이처럼 애플의 핑과 연결됨으로써 자사의 수익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위터와 핑의 제휴는 애플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핑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되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핑은 그동안 제대로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으며 당초 페이스북과도 제휴를 원했으나 페이스북이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