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대표 조준희·박재홍)은 대한생명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축 사업을 수주해 내년 초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아이폰 운용체계(OS)와 안드로이드 OS에서 동작하는 것으로 일반 고객용 모바일창구와 설계사(FP)용 영업지원서비스로 구성했다.
모바일창구는 스마트폰으로 보험계약사항 등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는 것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료 입출금 서비스, 융자업무 등 인터넷창구에서 이용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했다.
FP용 영업지원서비스는 고객의 보험가입내역 조회, 영업활동 지원 기능, 영업관리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유라클은 향후 영업교육 동영상 서비스 등 차별화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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