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의료장비 전문업체인 바텍(대표 노창준)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바텍과 바텍휴먼레이·바텍코리아·바텍이엔지·바텍이우홀딩스 5개 계열사에 통합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바텍은 이를 위해 최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 계열사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할 새로운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인 SAP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내년 상반기에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충기 TF팀장(정보전략실 이사)은 “이번 SAP 솔루션 구축을 마치면 전사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기준 정보를 재정의해 신속하고 생산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며 “특히 해외 법인까지 관리할 수 있는 고객관계관리(CRM)가 가능해져 글로벌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용인=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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