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유망 중소기업 27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녹색기술, 신성장동력, 지식서비스 등 미래 성장 유망분야를 추가했다.
8일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0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은 도내 시·군 및 중소기업 관련 50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받은 449개 업체 가운데 서류 및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272곳이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유망 중소기업 인정서 및 현판을 수여받고 향후 5년간 자금지원 평가 시 가점 혜택을 받는다. 또 도내 8개 중소기업 관련기관의 17개 사업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시장 개척에 따른 대외신용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 브랜드 마크 사용권도 부여받는다.
박태수 경기도 중소기업지원과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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