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에 지급한 스마트폰을 최신 기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희망자에 한해 태블릿PC로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나라당은 최신 IT트렌드를 수용하고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젊은 세대와 소통을 늘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사무처 당직자 등 사용자별 활용 실태와 단말기별 특성, 애플리케이션 이용 정도 등을 파악해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디지털본부 관계자는 “한나라당은 스마트폰 도입으로 최신 IT를 체험하면서 중요성을 인식해왔다”면서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소통과 당 운영을 위해 첨단 기술 도입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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