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인포메이션 코리아` 세미나가 4일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IC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지식경제 시대의 핵심 산업인 DB서비스의 미래 전망과 비즈니스 전략 모색, 관련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DB서비스 시장은 4조800억원(2009년)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데, 네트워크의 진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등 사회 패러다임의 급변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스마트 모바일로의 전환, DB서비스 빅뱅`을 주제로 국내 대표 기업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바일 시장의 급변이 라이프 스타일, 산업 등에 끼치는 영향과 DB서비스 시장에 미치는 판도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DB서비스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김우봉 건국대 교수가 `차세대 모바일 DB서비스`를 발표하며 김영한 앱컨설팅 대표가 `모바일 비즈니스 혁신사례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션2에서는 DB서비스 모바일 전략이라는 주제로 KT, 삼성전자, 잡코리아 등 각 분야의 대표기업 담당자가 모바일의 진화 방향,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모바일DB 서비스 사례 등을 발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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