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3분기 매출액이 66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대비 6% 성장했다고 3일 발표했다.
3분기까지 누계 실적은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105억원, 당기순이익 9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28%, 38%가 상승했다. 회사 처음으로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3분기에 국내 출시한 `제노니아3`와 `2011프로야구`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은 “게임빌의 원 소스 멀티 유저 전략인 `GAMEVIL Anywhere`를 지속적으로 추진,피처폰, 스마트폰, 태블릿PC, 휴대용 콘솔, 웹 소셜 게임 등 멀티 플랫폼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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