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그룹(대표 노창준)은 `SAP 비즈니스원(SAP Business One)` 솔루션을 도입,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닝정보가 컨설팅을 담당해 내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첨단 의료기기 전문회사 바텍그룹은 비즈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전사 차원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AP 비즈니스원 구축을 결정했다. 바텍그룹은 국내 및 해외사업에 대한 월 결산체계 구축을 통해 기준정보 체계를 개선하고 글로벌 고객만족을 위한 고객관계관리(CRM)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바텍그룹은 △전사 업무의 표준화와 효율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증진 △데이터 신뢰도와 정확성 향상 △각 계열사 및 해외 지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글로벌 경영관리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노창준 바텍그룹 회장은 “전 세계 수많은 선도 기업으로부터 이미 검증받은 안정성과, 선진사례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SAP 솔루션을 선택했다”며 “계열사와 동일한 패키지를 도입함으로써 그룹 전체에 대한 통합 프로세스 운영이 현재보다 더욱 쉽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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