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정보보호서비스(대표 이찬우)는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 `아르고스 이아이엠(Argos EIM)`을 최근 현대기아차그룹 1차 협력사인 신기인터모빌과 한국쓰리엠 1차 협력사인 트러스 등에 각각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제조사인 신기인터모빌은 현대기아차그룹이 기술자산 유출방지를 위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는 `보안인증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르고스 이아이엠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한, 산업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트러스도 연구소에서 사용되는 도면 및 중요 파일들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및 부품회사인 세미테크도 기술 유출 가능성을 염려한 해외 고객사의 보안 시스템 강화 요청으로 아르고스 이아이엠을 채택했다.
이찬우 더존정보보호서비스 사장은 “최근 중견 ·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정보유출에 대한 법적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아르고스 이아이엠은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기업 맞춤형 토종 솔루션으로 외산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과 사후서비스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정보보호서비스는 최근 오토산업과 텔레콤랜드, 프로셀제약,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인 대우공업 등에도 아르고스 이아이엠 솔루션을 구축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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