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는 한 · 중 · 일 정보보호표준화 워크숍을 2~3일 이틀간 숙명여대에서 개최한다.
4회째인 이 워크숍은 정보보호 분야 글로벌 표준화 현황을 살펴보고 3국간 보안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각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행사다. 워크숍 주요 주제는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 스마트폰, 보안 · 사물통신, 보안 · 사이버보안 등으로 한 · 중 · 일 보안전문가 15명이 각 주제를 놓고 지난 1년간의 연구결과물을 발표한다.
단체 대표들은 3회에 걸쳐 추진한 한 · 중 · 일 간의 정보보호표준화 워크숍을 총정리하고 향후 모바일 보안 분야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3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염흥열 대회공동조직위원장(순천향대 교수)은 “향후 3국 협력을 더욱 도모하는 취지에서 워크숍 결과물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것”이라며 “IT표준화회의 등 국가 공인단체에서 워킹그룹을 결성해 워크숍 결과물을 학회 차원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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