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3G 네트워크를 통해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진을 전송받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서비스인 `쇼 포토박스(SHOW photobox)`를 1일 출시했다. 이 디지털 액자에 부여된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멀티메일(MMS)이나 사진을 전송하면 찍은 사진을 바로 디지털 액자로 감상할 수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KT는 3G 네트워크를 통해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진을 전송받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서비스인 `쇼 포토박스(SHOW photobox)`를 1일 출시했다. 이 디지털 액자에 부여된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멀티메일(MMS)이나 사진을 전송하면 찍은 사진을 바로 디지털 액자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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