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로소프트(MS)가 3차원(D) 영상 기술 전문업체인 카네스타를 인수하기로 했다.
1일 EE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는 최근 유저 인터페이스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용 3D 센싱 기술 전문업체인 카네스타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카네스타는 3D 센싱 기술 플랫폼 단일 칩을 개발 중이었다. 양사 간 인수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올 연말까지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카네스타 측은 “PC에서 TV, 비디오게임기, 스마트폰에 이르는 다양한 소비자 가전에서 실시간 3D 맵을 제공할 수 있는 CMOS 카메라 칩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해왔다”면서 “이 기술이 개발되면 영상 가전 시장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카네스타는 칼라일 · 호퉁 등 벤처 캐피털로부터 총 16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